그럼에도 이와중에 글섭 타령하는거 보니

어쩌면 처음부터 아무생각이 없던게 아닐까?


이새끼들이 준비한 프로세스가


똥을 제조한다->가챠 일정을 소화한다->어째든 돈은 벌린다 기분굿->하던대로나 하고 끝까지 있는걸로나 버텨->돈번걸로 피아제 사고 차기작 준비해->처음으로


이거 빼박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