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도 쇼통도 개노고 뭐고 하나도 없으니

뭐 기대되는것도 없고 개선 같은거 안될꺼 알면서도


합체기 단체 갱뱅 야스에 모건 눈나 뷰지 스타킹 찢을날만 기다리며 매일 아무 감흥 재미 1도 없이 하루 일과를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소화하는 그런 느낌임


농담 아니고 진심 재미 좆도 없는데 월정액 흑우팩 돈부어가며 하루도 안거르고 그냥 하고 있음 의무적으로다가 거기다 챈질까지 ㅅㅂㅋㅋ


돌이켜보면 히어로 대가리 쪼개고 재능 올클 했을때 재미가 끝난거같음


이쯤되니 천천히 퍼먹을껄 그랬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