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그때는 1군 스펙이 이벤트 못깰정도로 너무 낮았고
바이올렛 한무탄창 갈갈이 뽕맛에
사격케 꽂혔는데다
에바 콜라보케는 ㅈ나 좋다는 말에
1차 막날까지 고민하다
결국 뽑았는데 육성재료 부족
쨋든
갤주랑 갤주&코랄 손대고
시작하고 몇일간 현상금 미션 손놓고
무료로 전용기 주길래 헤벌레 돌로레스에 다이아쓰고
이동기지 방치하고
고급 소환권 단차로 돌리는 등
초반에 어지간히도 븅싄이였네
내일
노현질
무과금
현명한 게이머
포기하고 아스카 풀개조 풀스작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