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가족여행을 가자고 해요 어쩌죠.jpg


어쩌긴 뭘 어째

친구는 이럴 때 팔아먹는거다


갑자기 말이 길어진걸보니 수상하구나

미즈나키 데려와


미즈나키


제노비아랑 안친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