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셋이다


전용기 이리시스

비올라(전용기 없어도 됨) + 

솔베이그 or 마가렛(전용기없어도됨) 


이 세마리로 무한런부대의 유지력을 높이고 남은 딜러 1기로 적을 쓸어버리는 전략이다. 각 캐릭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이리시스 : 별 한개는 올려야함. 3스킬의 액티브 스킬 충전속도 증가로, 아군의 스킬 회전율을 높여준다. 3레벨까지만 찍어도 충분하다.


비올라 : 별 안올려도 됨. 1스킬의 아군 내구도 5% 회복으로 파티 유지력을 높여준다. 스킬을 자주 쓰는게 핵심이므로 리 전용무기나 츠바메 전자포(아이타 전용무기)를 착용해주자. 


이 두마리는 필수.

남은 한마리 선택은



솔베이그 : 적 대미지를 감소함으로써 유지력을 높여주는 캐릭터. 다크스톰 샷건을 장착해 탱커 역할까지 시키면서 쓸수있다. R랭크라 별랭업도 쉬우므로 쓸만함



마가렛 : 별 한개는 올려서 3스킬 개방하고 써야한다. 3스킬 열면 매판마다 죽었을때 체력 30% 회복하고 부활한다(매판 1회한정). 무한런 좀비탱커로 쓰기 좋다. 

추천무기는 바스테트 실드 (에스메랄다 전용무기). 빠르고 경직도 높고 범위도 넓어서 좋다. 다크스톰 샷건으로 스킬 자주 돌려주는것도 좋다.



이렇게

이리시스 + 비올라 + 탱커1 조합을 갖추고

남은 한명의 딜러를 리(전용기)로 채우면 슈미리 없어도 무한런 가능하다.


근데 슈미리만큼의 유지력은 없어서 터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방어에는 신경 좀 써야함 (교환상점 60렙 방어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