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것


1. 댐감은 2종류가 있다

 - 아군버프형 댐감 (코렐리아, 솔베이그, 아이리스, 각성무라사키)

 - 적군디버프형 댐감 (브리즈탈로, 스모라, 사쿠라, 무라사키, 나키아)

이 둘은 하나인듯하면서도 별도의 스탯이다


2. 아군버프형 댐감의 상한은 75다.


3. 적군디버프형 댐감의 상한은 99다. (스모라 액티브실드가 실드내의 적 99% 대미지감소시킴.  )


4. '대미지 감소'는 크리티컬로 추가된 대미지는 감소시키지 못하므로 댐감 총합 100이라도 크리티컬을 맞으면 대미지가 들어온다


유력한 추측


1. 최종대미지는 아군버프형 댐감과 적군디버프형 댐감의 총합으로 결정되며 합계 100이 넘을 경우 대미지는 1이 된다 


2. 적이 대미지 증가 버프를 쓸 경우 그 퍼센트만큼 댐감치가 깎인다. 따라서 대미지가 들어온다. 그러나 버프형 보스는 거의 없으므로 이 상황은 매우 적으며, 대미지가 뜨는 상황은 대개 크리 맞았을 때다.



결론

 - 댐감총합은 100%에 도달하면 끝이며, 100%를 맞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디버프형 탱서폿 1기를 써야한다. 


 하지만 댐감이 그렇게 절실한 스탯이었으면 적 댐감 디버프 99%거는 스모라가 지금 0티어였겠지. 댐감은 일정수준만 넘으면 효용이 별로 안느껴지는 스탯인거다. 어차피 크리는 못막는 스탯이고


 따라서 댐감 100%를 넘길 필요는 전혀없고 보스의 수준에 따라 댐감총합을 적절히 구성해서 도전하면 된다





PS. 블록대미지는 무엇인가


- 정체불명의 판정

실전에서 아무 쓸모없는 스탯이므로 무시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