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픽업이 힘들었던 아쿠미.. 무려 수영복 스킨 입혀보는데 2년이 걸린 애증의 상징..



2) 픽업 초반이 지나고 나서 pvp 1시즌과 pve 분쟁지대에서 부탱으로 각광 받던 솔베이그의 보호막을 빠르게 켤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무기만이라도 픽업하라고 이야기 많아서 뽑았다가 바로 2주후인가 밀라벨 픽업이 오면서 바로 사장됐던 비운의 캐릭 미나즈키. 더군다나 스킬 조차도 버그가 있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그캐릭..심지어 오픈 초기 픽업 이후 단 한번도 복각이 되지않은 비인기 캐릭중에 하나..



한섭에서 미나즈키를 바로 사장 시켰던 .. 그 장본인.. 미나즈키 온이후에 바로 픽업 붙이는 ㅄ. 픽업 스케쥴..



3) 한섭에 그렇게 오면 뽑아보고 싶었던 공각기동대 콜라보 캐릭과 스킨



4) 초창기 캐릭으로 밸런스 패치가 없어 계속 고통 받았던 3인방. ( 바이올렛 / 파비아 / 스모라 ) 마지막까지 스모라는 UR각성 안내주고 종료 시점까지 고통 받은..



5) 초기 오픈 PV부터 시작해서 동영상에 등장해서 애는 정말 UR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종료 시점까지 나오지 않은 불운의 캐릭... 제시. 



6) 항상 대빵중에 성능이 구려서 이딴게 대빵??? 이런 구박을 받다가 UR스킨을 특정부위 성형 받고 나온 프라비아 누님..




P.S : 그냥 아그네스만 픽업 라인에 다음달에 수정돼서 좀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아그네스 성능이고 나발이고 대빵애들 다 뽑고 접더라도 접어야 후회가 안남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