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창기 3인방. 갤주 + 이게 진정 사용이 가능한 로봇인가로 ?표 몰표를 받았던 아야 누님. + 누적 요금 주인공 베르댕댕



2) 나타샤를 무시 하지 마라. 러시아산 엘프닷..!!



3) 애들아 합체 로봇 .. 초창기에는 좋았다고. 간지 1티어야.. 아직도 내 맘속에 1티어.. 크흐. 링겔 뽕에 취한적이 있었지.



4) ㅅㅂ.. 한섭 퐁퐁섭인데도 불구하고 매출 안나온다고 끝까지 공각 콜라보 안해주고 가다니. 너무한거 아니냐..



5) 간지는 0티어 . But... 성능은...!!!



6) 한동안 뜸하던 파기 이벤트 시장에. 뜬금없이 나타나 파기를 불태우고 망하게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전면전.. 야 차라리 .. 포스터 대로 제로/모건/릴리안/나코 누님을 쓰게라도 해주지.. 포스터로 낚는건 모냐...




P.S : 애들 일러랑 메카 디자인만 보면 진짜. 아직도 이정도 퀄 메카 게임도 없는데. 너무 슬프다.. 파기 말고도 다른 게임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미련을 못버리고 일퀘 꾸준히 하는 내가 XX인거 같기도 하고. 참.. 새해 들어와서 파기 볼때마다 너무 슬프네.. 암만 봐도 이렇게 망할정도 게임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