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용 샤워장에선 적당히 씻지 않나?


오늘 본 사람인데



이렇게 쭈구리고 앉은 자세에서 가운데로 손을 넣어서 항문쪽을 졸라 닦아댐;;;;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바디워시로 한번 펌프해와서 쭈그러 앉아서 졸라 항문쪽 비벼대고 물로 행구고


다시 바디워시 펌프해와서 쭈그려 앉아서 손을 밑으로 넣어서 항문쪽을 졸라 비벼대고 이걸 5번 정도 반복


내가 샤워장 들어갔을때 쭈구려 앉아서 저러고 있던거 보면 그냥 원래 그렇게 씻나본데 그래도 사람이 들어오면


민망해서라도 적당히 하지 않나? ;;


그리고 ㅅㅂ 샤워실 텅 비어있는데 왜 굳이 내옆자리와서 씻는데 시바!!!!!!!


저렇게 5번정도 하고나서 끝났나 했더만 이젠 서가지고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항문 개방한듯?)


선채로 바디워시 펌프한 손을 뒤로 해서 막 엉덩이 흔들어 대면서 씻어댐 이것도 한 5번 반복함 ㅅㅂ ㅅㅂ ㅅㅂ


그것도 나를 보는 방향으로 서가지고 시바!!!!! 


반대로 항문을 오픈한쪽을 내쪽으로 하고 흔들어 댔어도 엿같았을것같긴하지만


내가 늦게 들어갔는데 아 역겨워가지고 진짜 대충 빨리 씻고 나왔는데 


나올때 쯤엔 고추를 바디워시 해와서 졸라 닦고 있는걸 반복하고 있더라고 


저번에도 한번 본사람인데 얼굴에 여드름도 있고 나이대도 대학생정도나 되보이던데 


그땐 ㅅㅂ 게이새낀가 왜저래 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씻는건자윤데 뭐 어쩔수 없이 하고 넘기긴했는데


오늘 또 보게니까 더럽고 역겹네 아아아아


안보려고 해도 바로 옆자리라 나는 샤워기 앞쪽을 보고있어도 옆으로 그냥 보였어 아오!!!!!!


헬스장에서 드라이기로 고추털이나 항문 밑쪽으로 해서 항문털 말리는 사람들 어쩌다 보이면 그것도 역겨웠는데


아 샤워장에서 저렇게 씼는거 보는건 헬스장 다닌 10년? 넘는 기간동안 첨인데 아 시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