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hp 총량 자체가 많아지는거고 


근력(근육x)=같은 동작에 드는 소모되는 hp가 줄어드는 개념 


근데 이게 우리가 체력문제를 체감하는 측면에서는 딱히 정비례가 아니라 


어느 최소한도까진 크게 영향을 주다가 필요한만큼 함양이 되면 곡선이 급격히 완만해지는 그런 쪽에 가까움 


체력이 0에 가까워지거나 그 이하가 되야 체력 그 자체의 문제로 몸에 부하가 걸리고 그러는거지 


하루에 체력치 8000을 쓰는 사람이 풀체력이 10000이든 50000이든 큰 차이가 없다는 말 


그리고 그 필요한 요구치는 본인이 어떤 입장이냐에 따라 다른거고, 크게는 사무직이라던가 활동직이라던가 체육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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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서술 가능할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