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단순히 식스팩의 존재로만 생각했는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이젠 코어가 모든 운동의 근본 그 자체라고 생각이 바뀜

흔히 말하는 뱃심, 단전에 기를 모아야 한다라는 말이 정말 중요한거라고도 느꼈고



코어가 뒷받침 되야 몸 중앙에서 균형도 잡아주고

상체 하체 다 상관없이 당기거나 미는 동작 할 때도 코어 힘 써서 수행도 가능하니까

코어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됨


매번 느끼지만 강한 코어를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