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본 사람은 거의 다본거 같다
평일 2시인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

장성엽 원포 신청해서 받느라 갔지만
pt+팬심으로 간거라 너무 좋았다
등 ㅈㄴ 열심히 해야지

내가 어떤 분야의 최고 중 한명을 만나본게 첨이라 동기부여도 잘됨
팔 두께 구라 안치고 부스터통보다 두껍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