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야 금이야 키우는 딸인데 태권도에서

쥐존만한 것들한테 욕을 먹었다.


손가락? 욕 뭐 등등 울면서 전화 와서 바로 태권도 전화하고





연락을 주던 연락처를 주던 둘중 하나 하라고 했다.


개빡치는게 진짜 애새끼들 욕한것보다 그 족같은 부모년놈이

초등학교 2학년 뿐이 안된 애들 입에서 욕 나오게 교육한게

진짜 조온나 빡치네 아오 거기다 내 소중한 딸래미 어깨를 때려?


나이 먹고 정말 왠만큼 화나는 일 아니면 좋게좋게 넘어가는데


그래도 나름 헬스 말고

사람 던지고 밀고 당기고 하는 운동 학생때는 학생부 선수로

대학교 이후는 취미로 하는데 오늘 태권도부터 그 부모들까지

전부 집어 던지러 간다.


애새끼들 보는 앞에서 매치기 몇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고

사과한다 저런 부모 새끼들은 뒤졌다. 오늘은 점심 저녁

뭐 먹은지 못올리겠다 씨팔꺼 열받아서 근손실 오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