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헬창들 여기저기 까고 다니기 좋은 계절


운동 하는 티를 내고 싶다는 어떤 유동의 파딱의 의견은

사실 헬창 모두가 바라는 바 일것이다.


근데 이게 존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인다.


그래서 일상에서 너무 대놓고 티내지 않아야한다.


너무 오버한건 개씹 찐따같고

너무 머슬한건 대놓고 티내는것 같고


그러면 평범한 레귤러 핏으로 가볍게 어깨가 부각되게

입어주면 된다.


특히 나같은 멸치들이 운동한 티를 내고 싶을 때

대 놓고 콘돔핏으로 가면 병신 소리 듣기 딱 좋으니


평범하게 입기를 추천한다.

그래서 골라온 평범한 스타일 몇개 누가봐도 40처럼

보이지만 40대 사이로 들어가면 관리 잘한 오빠 처럼

보여서 주변 여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