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낮고 성능이 좋으면 당연 금상첨화인데

보통 내가 사보았던 저렴한 장비들은 내구성이 개똥망이고


’파워‘리프팅용 이라고 판매하는 X로투X어로 

X나브X 등 3-4만원대 장비들 보면 가격대비 성능이나 

내구도가 쓰레기 수준이라 안사느니만 못함 특히 니슬리브나 스트랩류


보통 스트렙이나 니슬리브 제품들은 악력,반발력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스트랩은 들다 터지고 니슬리브는 진짜 보온이나

겨우 하는 수준의 개좆레기 중국산 제품들임 

(실제로 알리에서 보면 더 성능좋고 싼 제품들 많음 ’나는 안사지만’)


예로 베르사 스트랩 같은 경우 모유튜버는 1개 구매해서 9년을 쓰고 교체 했다고

영상에서 말하는데 너덜너덜은 해도 기능상 어디 터지고 문제가 생기지는 않음 대충 연간 사용료를 계산 해보면 지금 환율 기준 1만원 수준으로

가성비 씹상타치라고 할 수 있음 


니슬리브도 마찬가지인데 최소 SBD를 사야하는 이유는

반발력도 평타 이상이고 품질이 진짜 존나 좋음 하나 사서 몇년을 사용

가능하고 관리만 잘하면 최초 모습 그대로 주름도 거의 없이 사용가능함


벨트도 마찬가인데 싸구려 개좆국산(중국산) 제품은 나중에 벨트가

막 갈사지고 허벌되서 사용하나 마나 한 반면에 최소 파이오니어 같은

10만원 언저리의 프롱벨트만 사도 몇년을 막굴려도 갈라짐 없이 사용이

가능함 현존 벨트 끝판왕이라고 소문 자자한 스브드 벨트는 막쓰다 팔아도

20은 건지는 수준이라 손해가 없음 


그리고 안전장비들 이기 때문에 내 관절들과 직결되어서 꼭 좋은 제품을

썻으면 좋겠음


다 차치 하고라도 가성비 따지면 내구도 때문에 확실히 오래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 하는게 구매비용을 빼면 무조건 개이득임


집도,차도 비싼게 좋듯이

내몸에 착용하는 장비들도 무조건 비싸고 좋은것

아니면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이 인증된 해외 장비들 사용히는게


무조건 이득임


아무튼 무조건 내 몸에 낑구는건 좋은거 사셈

싼거 이것저것 존나 사보고 한방에 비싸고 좋은 장비 넘어가보니

확실히 무조건 체감 가능 할 만큼 성능 내구도 차이남


꼭이야 !!


돈이 부족하면 모았다가 사는걸 추천함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