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라인란트

@가평역 슐레스비히

@체크리스트 포메른

@춘천역 동프로이센

@착우참 구 브란덴부르크

@가상국가관리채널 구 작센

@쩝쩝이 슐레지엔

@Stg44 유토피아

@신촌역 앙골라

패턴이 너무 비슷합니다. 5기 때만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유토피아와 앙골라를 제외하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독일 또는 프로이센과 관련되었다는 점이죠. 게다가 착우참님은 독일로 국명을 바꾸기까지 했습니다.

두 번째, 건국 패턴이 비슷합니다. 보통 기초적인 설정 같은 건 같이 끼워넣는 편인데, 국명, 체제(일명 경춘선에 해당), 번호, 관리자 호출. 끝.

세 번째, 행동이 비슷합니다. 일명 경춘선 일대는 지하자원 탐색/벌목 작업을 했습니다.

네 번째, 착우참, 가상국가관리채널, 쩝쩝이(이하 3인방)를 제외한 나머지는 건국하고 활동을 안 하다시피 하는 일명 알박기를 했습니다. 가국을 뭔 재미로 하려고 한 걸까요? 즐기는 계정이 있을 것입니다. 

다섯 번째, 글 양식이 비슷합니다. 외교를 제외하면 내용에 'ㅈㄱㄴ'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섯 번째, 폴란드 주변과 독일 일대에 건국했습니다.

그리고 플외적 상황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곱 번째, 그라바타를 바꿀 줄 모릅니다.

여덟 번째, 착우참 유저와 가상국가관리채널 유저는 수시로 부국장에 시도했었습니다. 특히 착우참 유저가 차단된 이후로는 가상국가관리채널이 대신 나서는 등. 

아홉 번째, 착우참 유저가 차단되면 가상국가관리채널 유저가 평소엔 안 보이다가 엄청나게 활동합니다.

열 번째, 둘 다 바둑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열한 번째, 가상국가관리채널, Stg44는 군사와 관련된 닉네임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열두 번째, 행동이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5기 때 쩝쩝이 유저는 전쟁 때 상의 하나 없이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열세 번째, 모를 사항을 압니다. 5기 때 착우참 유저는 가상국가관리채널 유저와 일명 '2000만 골드' 사태가 발생하자 할부 여부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열네 번째, 댓글을 보통 안 씁니다. 3인방을 제외하고는 거의 쓰지도 않았습니다.

열다섯 번째, 하나처럼 움직입니다. 5기 때 어떨 때는 친 폴란드, 어떨 때는 반 폴란드 식으로 한꺼번에 움직였습니다.

열여섯 번째, 독일과 작센은 합병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열일곱 번째, 그 외에도 3인방은 수없이 합병을 시도했습니다.

열여덟 번째, 가상국가관리채널 부국장은 부계 검토 협조 여부를 묵살했습니다.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열아홉 번째, 여러 번의 부국장 선거에서 이들은 가상국가관리채널을 뽑았습니다. 즉, 경춘선=신촌역=3인방의 등식이 생깁니다.

스무 번째, 플레이 시간이 대동소이합니다. 대개 비슷하지만 작게는 살짝씩 어긋나는 건 부계정 사용의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20개나 증거가 있는데 발뺌하시겠습니까? 따라서 부계정 사용은 영구차단이라는 규정에 의하여, 저들을 영구 차단하시고 부국장에서 내쫓아 엄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니라는 확증이 있다면, 저를 대신 차단하세요. 

@MG42 @Unknown_Pleasure @위원회 @슈팡 @롤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