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카솟,게리모드랑 평생갈줄 알았지... 근데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서버도 하나 둘 닫히고 현생 이슈 등등 여러이유로 나도 팀포에 애정이 식었었는데... 갑자기 챈 광고에 메카스 떠서 이뭔씹 하면서 들어왔는데 몬가몬가 자꾸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 

맨날 게이븐게이븐 외치던 시절은 다 지나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