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곤의 뭐 어쩌고가 필요한것 같았다.
그래서 파로스 요새에 왔다.

정정당당하게 노강 숏소드 들고 적사자 기사들 뒤잡/그로기+앞잡 한마리한테 4세트씩 박아가면서 옥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래로 내려갔다.
쥐한테 한방맞고 뒤졌다.

시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