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처음 잡은 나무화신이 케일리드였는데 그걸 또 타격이 약한줄 알고 대형망치 노강으로 잡는다고 수십트를 하고
나무령은 비슷한 시점에 스타트 지역 옆 묘지에서 수십트를 해가지고 본의 아니게 스파르타하게 패턴을 익혀버림.
대충 팁 적으면 둘 다 공통적으로 패턴 정직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처음봤다 싶으면 내가 못잡겠다 하는 각오로 빡겜하지 말고 타이밍 익혀야 그나마 쉬워짐. 그리고 케일리드에서 나오는 친구들은 다 부패씀. 부패 이끼약이나 신앙 요구치 낮은 불의 힘이여! 기적을 추천함. 대부분의 자잘한 패턴에 직검 2방이나 대검 1방 이상 때리면 납작해질 수 있음.
문드러진 나무령
손 쾅쾅은 처음 찍은 손 방향으로 굴러서 딜 넣고 손 휙은 안쪽으로 굴러서 딜넣으면 됨. 머리로 찍을라 하면 살짝 늦게 옆으로 굴러.
꼬리치면서 한바퀴 도는 패턴이 있는데 너무 가까울때 꼬리방향으로 구르면 꼬리랑 같이 이동해서 맞고 반대방향으로 구르면 한바퀴 돌아온 꼬리에 맞으니까 안전빵으로 반대방향 + 꼬리방향으로 구르셈.
반피까면 높은 확률로 폭발하니까 멀리 달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대방패 가드 올리고 버티는게 훨 나음. 너무 엇박이라 구르기로 피하려다 맞으면 그게 더 아픔.
뀌에에에엑 거리면서 네 번 날라댕기는건 의외로 박자가 비슷하니까 침착하게 박자맞춰서 구르다가 마지막에 타이밍 좀 늦게 구르면 다 피해짐. 살짝 거리두면 자세잡고 브레스 쏘니까 브레스 유도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딜하던가 거리 애매하면 옆으로 달려서 피하셈. 턱 아래에 있으면 안맞을거같아도 맞으니까 확실하게 붙어야 함.
두번 날라댕기고 꾸우어어엉 하면서 입벌리고 달려드는 패턴이 있는데 잡기니까 타이밍 잘 외워서 피하셈. 잡기 맞으면 많이 아픔.
황금나무의 화신
얘 평타는 진짜 타이밍 맞춰서 구르는 게 답이라 별 할 말이 없음...
오함마 역수로 들고 아래로 찍을라 하면 바로 뒤로 빠져서 록온하고 대기하다가 뭐 날라오기 시작하면 아무 옆으로 빙빙 달리면 동방 그레이즈하는것마냥 다 피해짐. 평타 안맞게 좀 더 멀리 떨어져도 무방.
엉덩방아 패턴이 익숙해지면 국밥 딜타임인데, 일반 버전은 충격파가 발생하니 좀 떨어져 있다가 점프공격, 부패 버전이 좀 까다로운데 엉덩방아 떨어질 때와 동시에 앞으로 굴렀다가 방향 바깥쪽으로 살짝 틀어서 점프공격하면 바로 장판에서 벗어날 수 있음. 떨어져서 달리다가 괜히 장판만 사방팔방 쌓이니 그냥 바로 뒤로 붙어서 때리는 게 편함. 난 얘 패턴 느린거 보고 점공으로 찍어서 그로기쌓았음.
주의사항으로 얘가 부패장판을 양심없이 세번씩이나 썼다 하면 그냥 장판없어질때까지 튀셈. 싸우다가 장판밟고 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