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 빠따랑 화염의 롱소드 강화 좀 해줌
특히 롱소드는 쓰기 편해서 좀 많이 해줌
내가 왔다
덜 썩은 샌즈들 태워주고
오 못 보던 길에 있는 템
오메 시벌
광역기 있으면 좋겠다
아! 더러워!
롱소드 업글을 해서 잡몹들이 잘 잡힌다
지난번에 가다 말았던 지붕 위로 올라타서
여기 노예 개많음 진짜 여기저기서 나오더라
개추도 눌러보고
넌 여기서도 나오냐
아니 왜 에스트 못 써
뭔가 연막탄 같은걸 던지더니 에스트 금지였나보다
강해보이는 빡빡이 빠르게 킬
진짜 롱소드 업글하길 잘한듯
2인조는 1명씩 유인해서 잡으면 됩니다
뭔가 수상하게 넓직한데
일단 잡몹부터 킬
다리가 예쁘다
저 아래에 팔란의 성채라는 독늪이 있겠지
?
뭐야 왜케 뿌예
지난번 댓글에서 보스방은 안개로 막혀있다는 글이 있던데 아마 여기가 보스전인가 보다
보스방 어딘지 봤으니 이제 구석구석 못 먹은거 찾으러 간다
다리 위에 붙어있는 노예
근데 저기 가는 길이 없던데
지난번에 보스방인줄 알았던 문
이제 열어본다
잠겼넹
하얀 나무 근처에 떨어져있는 아이템들
이번에는 줏으러 간다
참고로 거인은 이미 죽여버린지 오래임
올 만한 가치가 있었다
여기는 그냥 다 죽여버리니까 리스폰 안하네
마침 화염 변질이라서 1대만 잘 때려도 몸부림만 치다가 죽고
내가 강해지고 익숙해진건 좋은데...
여기 화톳불이 없더라
굳이 저 아래에 저놈들한테 쳐맞고 낙사 위험이 있는 지붕 위를 건너다니면서 먼 길 왔다갔다 해야함?
진짜 개에반데
그래서 샀다 횃불
성화 봉송마냥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이어달리기 바톤마냥 손에 들고 뛰네
"재"트킥!
w 살짝 누르면서 클릭해야해서 쓰기 어렵다
이걸로 방패 쳐낸다는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이제 보니 여기 좀 심하게 어둡네
아아... 이곤 선생님... 제가 몰라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