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대 섬멸(링 프레디 - 2LC고화력 - HC고화력)



다목적 댐 습격 ALT(G4,G5)



아이비스



기업 세력 요격(MT 50+,G1 미시간)



에어



월터


올 마인드


테스트 통과 기준은 아 씨발 못써먹겠네 소리가 안 나오는 수준

어차피 내 손이 뉴타입이 아니기때문에 완벽하게 손에 맞춘 기체 잡는다고 무자비하게 노피격 되고 그럴일 없음



프로토타입

기획은 표준~준중량 2각, 실탄/폭발물, 메타무기 지양, 스태거 극딜수단 존재

첫 기획은 좌수에 올마인드 자벨린을 들고 우수랑 어깨무기로 스태거를 만든다음에 자벨린이나 레이저랜스를 스태거에 꽂겠다였으나 좌수에 들어버리니 우수에 뭘 들어도 스태거가 성이 안 참

거기다 오른어깨에 송버드니 니들이니 다 껴봐도 선딜과 명중률과 탄속때문에 안쓰느니만 못했음

아니 걍 이건 내가 못쏘는거같긴한데 내 사용감이 구린걸 어떡해



 테스트 통과 기체

레이저 랜스는 돌진력과 추적력이 좋은데, 딜이 좀 시원찮고 일점 돌격이라 락온과 앵글이 틀어지면 스태거를 그대로 날려버리는 상황이 발생함

그럴바엔 어차피 자벨린도 직격보정 존나 높아서 스태거 극딜용도로 적합하니 더 확실할때만 꽂을 용도로 파벙을 들고, 부족한 스태거를 쌍 란세츠로 해결함

하나만 들어도 존나 긴 리치랑 충격력, 데미지가 보이는데 15발에 단발이고 연사가 느려서 스태거가 쌓일 생각을 안하던 물건이었는데 두개드는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돼버린데다, 폭발물이 아니라 소총을 꼈으니 줄어드는 무게로 뚝배기 코어 다리 조정이 어느정도는 가능했는데 최적화는 저거였던 걸로


사실상 암은 근중원 보정 다 들어가는 팔이라 타협없이 껴놓고 시작했고, 내장부품들도 제일 무겁고 비싼대신 출력이 깡패인것들로 고름. 특히 저 FCS는 근중거리계열 사격/근접기체라면 단점을 도저히 찾을수가 없더라

외형도 나름 멋지게 나온것같아서 만족함 이제 도색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