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랑 접점이 거의 없음

그냥 레벨업할떄 말도안하고 만났다가사라지고 

마리카 교회나 알터 고원 도착했을때 이야기하면서 떡밥을 조금씩주는데 그것마저도 마리카어쩌구저쩌구임

도읍 도착했더니 하는말이 이제는 나혼자행동함 이게다임

모르고트 잡고 황금나무 갔더니 밴당해있길래

나 태초의 화로까지 데려가주셈 

그러고 좆의 좆인 잡았더니 그냥 플레이어 약멕이고 분신자살함

그렇게 다시는못봄


예외가있다면 미친불받았더니 "죽여주마, 삧바랜자" 이러고 암령으로도 안나타나다가

엔딩 되더니 탈색하고 한쪽눈 개안해서 "운명의 죽음을 선사하러가겠다" 이러고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