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같은 마음인지 평소랑 다르게 사람도 많은데

하지만보 스탬프 올리면 뭐라도 시작할지 테스트한다면서 스탬프 존나 올리다가


갑자기 단체로 심도 깊어져서 

'내가 후부키 어딨냐고 트윗 올린거 때문에 후부키가 압박 느끼는거 아니였으려나" 

이러고 있다가 


지금은 서로 후부키 아카이브 추천해주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