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고졸 문신충 모솔아다 야간 편돌이

1억 빚 있던 거 연체하고 연체하다가 이제 다 갚음 (빚 있는 친구들 화이팅! 나 같은 새끼도 해냈음)

직장 4년씩 두 군데 다니긴 했었는데

지금도, 아마 앞으로도 어느 회사로 취업은 안 할 듯

거짓말을 진짜 잘한다고 생각함 사기꾼이었으면 딱 맞았을 듯

섹스 한 번 만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업소라도 가볼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 갔음

가정사도 많이 복잡한데 한 번 써봤더니 너무 길어서 지웠음

캡쳐 9시 3분에 떴는데 쓰다 지우고 했더니 20분 지나있네

시발 섹스나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