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꼭 생산적인 일 하나 해야지...


어제 본 칼럼에

호스피스 선생님이 쓰신

'죽어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해놓은 일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는 사실에 좌절한다'는 말이 가슴에 사무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