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여유롭진 않아도 남들 못지 않게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게 된거다.

진자 공장 한번 다니면 존나 힘들어서 몸이 남아나질 않음 우리부모님세대는 일구하긴 쉬워도 

노동법 바뀌기전에 존나 힘들었다던데 진짜 부모님이 대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