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일어났다


알람을 12시에 두개맞춰놨는데 일어나서 끈건지 기억이잘없는데 여튼 못일어났다.. 눈뜨니까 2시넘더라


밥대충차려먹고 커피하나 사먹고 면접준비 하는둥마는둥 했다


운동도 갈려다가 안갔다 근대 정작 준비는 잘 안했다


면접준비를 1시간을 한다 치면 40분은 딴짓하고 딴거보고 20분은 하고 그러는듯


자소서엔 전공 관련으로 주르륵 써놓고 역량을 키웠습니다 썻는데 졸업한지 1년지나니까 생각나는게 1도없다 


내일 면접보는데 걍 뇌비우고 볼련다 내일면접끝나면 주말동안 월요일에있는거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내일할일은 면접보고오기.. 왕복 총 6시간이라 다른거 할 시간도 안난다 다행인점은 면접비를 준다고 하더라 


어무니가 와이셔츠랑 바지 다려주시는데 고마우면서 미안했다 


오늘하루도 고생했다 얘들아 난 좀 더 보다가 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