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는곳 주변이 통학하던 곳이라 왠지모르게 친숙했음





오늘 점심 부대찌개


대표자분하고 대면으로 했는데 젊으셔서 그런지 개방적이셨다

지금까지 봤던 면접들 중 제일 편한 자리였어

내가 원래 밝은 성격이 아닌데도 분위기가 좋아서 이빨 많이 깠는데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

떨어지더라도 기분좋게 넘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