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할 수록 너무 우울하고 미래도 없고 끔찍해지는 기분밖에 안 들어서 걍 몸이라도 길러야겠음...
식단 조절은 지갑사정때문에 어려우니까, 양이라도 늘려봐야지. 유산소중 마라톤을 5분 더 늘리고 다른 것도 더 할까 고민중
현실을 직시할 수록 너무 우울하고 미래도 없고 끔찍해지는 기분밖에 안 들어서 걍 몸이라도 길러야겠음...
식단 조절은 지갑사정때문에 어려우니까, 양이라도 늘려봐야지. 유산소중 마라톤을 5분 더 늘리고 다른 것도 더 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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