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킬때마다 자주 보이는 광고 보면

뭔가 싱숭생숭함


나도 수강해보고싶다 좋은 기회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지금 ㅈ소에서 병신같이 무의미한 일 하는 것 보다 차라리 저거 듣는게 더 도움될 것 같은데


걍 때려치우고 시도해봐? 혹시 모르잖아 라는 마음과

지금까지 한번도 컴퓨터 다뤄본적 없으면서, 새로운걸 하고자하는 의지도 없으면서 지랄말고 하던거나 하자 라는 마음이 공존함


아 물론 어찌됐든 결과적으로는 안하게 될거임 나한테는 삶을 바꾸고자하는 강한 의지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