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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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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잡담
오늘 토요일인데 뭐할까...
[2]
63
0
1300
잡담
새벽 4시에 깼다
[3]
46
0
1299
잡담
이제야 봤는데
[2]
62
0
1298
잡담
연휴라니 정말 행복해
[4]
48
0
1297
잡담
오늘 한거...
[2]
53
0
1296
잡담
취직을 해도 넘어야 될 산이 산더미다 시발...
[12]
166
5
1295
잡담
내 인생다짐
[2]
52
1
1294
잡담
나는사실고졸이아니다
[8]
134
2
1293
잡담
연휴다.. 행복하다
[6]
56
1
1292
잡담
강제백수 놀러왔써
[7]
95
1
1291
잡담
6년하던
[23]
126
1
1290
잡담
고졸이고백수이고앰생입니다
[2]
87
1
1289
잡담
앰생의 신께 기도를 올립니다
[2]
46
1
1288
잡담
오랜만에 그림 그리고 느낀점
[2]
76
2
1287
잡담
햇빛 쬐는중...
[6]
58
0
1286
잡담
왜 난 맨날 당하는 입장일까
[7]
100
0
1285
잡담
나는 심각한 수준의 게임중독임
[10]
119
0
1284
잡담
백수채널인데도 다들 열심히 살고있구나
[7]
130
0
1283
잡담
강제
[4]
55
1
1282
잡담
나는
[6]
54
1
1281
잡담
면접 다떨어졌다
[8]
115
2
1280
잡담
카페알바 또 실패했네
[7]
134
0
1279
잡담
예전에는 잘생겨지고 싶어서 관리했는데
[10]
112
0
1278
잡담
부모님에게
[7]
85
1
1277
잡담
오늘 앉아서 햇빛 직방으로 10분간 쬣어
[4]
59
2
1276
잡담
앰생의 신께 기도를 올립니다
[2]
66
3
1275
잡담
명치팍 도사
[11]
90
1
1274
잡담
오랜만에 미용실갔는데
[10]
95
3
1273
잡담
나는 뭐랄까
[5]
80
3
1272
잡담
세련된 사람이 되고 싶은데
[7]
78
1
1271
잡담
일진과 전쟁을 시작했다
[3]
78
0
1270
잡담
마지막 이야기.
[2]
88
0
1269
잡담
일어났다..
[5]
60
0
1268
잡담
그림을 그려도 실력이 안 느는거 같다
[15]
101
1
1267
잡담
지듣노
[2]
37
1
1266
잡담
요즘따라 사람들 볼 때마다 항상 이 생각 듦
[6]
119
1
1265
잡담
앰생의 신께 기도를 올립니다
[3]
75
0
1264
잡담
32살 백수 9일차 불안하다;; 30대 친구들아 원래 이러냐?
[58]
330
1
1263
잡담
하하 오래된 친구와 손절하고나니 살아가기가힘들다
[26]
219
1
1262
잡담
학교 선배 식당 면접보고왔어
[5]
84
6
1261
잡담
회사 드간지 3주차 후기
[3]
100
1
1260
잡담
백수짓도 고만 둬야것어
[1]
99
0
1259
잡담
여러분
[2]
76
-1
1258
잡담
안녕하세요
[6]
119
4
1257
잡담
우울증약 끊었는데 우울하지 않는
[3]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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