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갤에선 어떤애가 자꾸,,복수 아무 의미없고 허망한거고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게된다고

뭐라해서 지우고 여기다가 올림ㅜ 


 여기다간 써도되지?


일단 수면제 먹이고 내가 산 시설 건물에다가 가둬놓을겨


그리고 걔네들한테 폭탄을 심은 목걸이를 채울거임



몇시간 지나서 깨고나면 그놈들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내가 이제 모니터 너머로 게임을 시작하겠다고 말할거임




여러가지 미니게임일 할건데 전부 걔네가 나한테 했던짓을 몇배로 더 심하게 바꿔서 할거.




걔네는 옛날에 나한테 강제로 큰 벌레 먹인적 있으니까


그러므로 이번엔 내가 걔네 생쥐를 빠르게 먹기 시킬겨



마찬가자로 걔네가 내 손가락을  장난으로 라이터로 지져서 화상 입은적 있으니까


이번엔 내가 걔네들한테 자기 손가락 자르기를 시킬거




그리고 그 미니 게임에서 제일 느린 꼴찌는 목걸이를 터뜨릴겨.




나중에 가면 이제 투표를 시킬건데 지네들 끼리 회의를 거쳐서 죽을 사람 한명을 지목하라고 말할거임. 




학창시절에는 지들끼리 사이좋게 뭉쳐서 날 괴롭히던 놈들이 


이제는 지들끼리 내분일어나서 서로를 지목하는 모습을 보며 킬킬댈거임




막판의 가서 끝까지 살아남은 일진들이 


드디어 시설 내부에서 탈출하고 목걸이도 풀어졌을때


내가 걔네 앞에 내 모습을 보여줄거임. 그리고 마치 무방비한척을 할겨




너네가 나 괴롭혀서 이런짓한거다 


라고 말할건데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하겠다고 말할거



그러면 만약 나한테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질질짜면서 사과하면 살려줄거임



근데 내가 무방비한줄 알고 그대로 나를 죽이겠다고 달려들면 바로 함정 발동해서


발빝에 50m 구덩이로 빠지게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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