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후타나리라는거 자체를 생리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해서 극혐함.


  2. 당연히 처음 후장 뚫렸을때는 아프니 뭐니 난리 치면서 반항 하다가 은근히 올라오는 쾌감을 느낄듯 말듯 하면서 장내 사정 당함.


  3. 당연히 이후로도 극혐하면서 피해다니지만 잡혀서 오나홀로 쓰임.


  4. 그렇게 두번 세번 사용 되다가 그럴때 마다 느껴지는 미지의 감각에 스스로 당황하다 자기도 모르게 후장자위에 빠짐.


  5. 그 후로도 후타한테 사용 되다가 결국 자기가 암컷이라는걸 인정 하고 받아들임.


  6. 적극적으로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패배를 인정하는 엔딩


  이런거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