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유저 - 게임만 해도 나오는 재료 팔아다 버는 돈으로 공짜 골드나 프리미엄 장비를 살 수 있음



과금 유저 - 몇십 달러 정도만 투자하면 조립-판매-조립-판매 사이클 돌려서 몇백달러로 불릴 수 있음






적어도 슨칠 이벤보단 보상전차 접근성이나 유저 친화적인 면은 훨씬 나아진 것 같다



당장 슨칠은 이벤 당시에도 마켓 최저가만 300이 넘어갔는데 이번 279는 부품값 떡락할때 타이밍 잘맞추면 100 이내로도 조립 가능한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