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상 vs 낙지상 2014년 초
미지상 ob 2014년 12월
2015년 중반부터 칼리오페가 마우스랑 t54 뚝배기 브레이킹
내 기억으로 3485가 5.3에서 5.7 가고
소련이 사기팩션 소리 좀 듣다가 떡락하기 시작한게 영지상 나오기 전이거든?
영지상이 2015년 말에 나왔고
그리고 미지상이 낙지를 꺾고 머전기를 재패한게 통이구랑 짝맞출
통삼사가 나온 2017년 초야
비슷한 시기에 is6 씨발년이 나와서 깽판치긴 했지만
이새낀 2017년 말에 너프를 먹었고
이새끼는 좆사기긴 했지만 통이구랑 삼사보다 부랄도 높고 킹타 담당일진이지
통이구도 하단만 안보여주면 뒤질일은 없었어
이때부터 점보랑 통이구로 사실상 2019년 말까지 계속 미국이 머전기를 재패한 상태였고
현대전은 뭐 남들 2k랑 육사비쓸때 실좆브 쓰고댕기다 혼자
10.3 두개에 땅크들 뚝배기깨는 머공 쓰면서 승률 70퍼에서 겜 터트리다가
이제 좀 지들보다 쌘장비 좀 나와서 승률 50퍼대 되니 불타오르고있는데
대체 미갈들은 원하는게 뭐냐? 미갈 승률 70프로가 밸런스의 정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