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이랑 엔진이랑 후연기 엔진이 다 다를 걸

엔진 더 돌리기, 워터 인젝션, 애프터버너

쉽게말하면걍 혼합기 과급하는거임

피스톤엔진에서는 공기 더 때려박으면서 실린더에 물이나 혼합물을 집어넣어서 엔진냉각과 실린더 팽창 극대화로 엔진출력을 올리는 그런 식임

그냥 단순히 안전상으로 리미트 걸린거 푸는 경우도 있고 
젯기 종류는 애프터버너키는 거고

왕복기관에서는 그냥 농후 혼합비 만들어주는거고 가스터빈은 후기연소기임
엔진마다 다르겠지만 기화기에 가속장치 달려있는데 출력높일때 연료를 기화기에 공급함 그럼 농후 혼합비인 혼합가스를 과급기가 실린더에 때려박아서 출력이 증가함  - dc App

아ㅋㅋ 잘은모르겟지만 도핑한다는 소리같노

오버클럭

왕복기관에서 워터 인젝션은 디토네이션 막을라고 실린더 온도 낮추는거임 온도 낮추니까 디토네이션 안생기고 디토네이션이 안생기니 출력저하가 없음 물로만 뿌리면 기화기 얼수도 있으니까 어는점이 물보다 더낮은 알콜이랑 혼합해서 뿌림 배기가스로 기화기 방빙할수도 있고 - dc App

그냥 연료를 더뿌려준다고 생각하면 편해 - dc App

애니같은거 보면 안전클럭 해제 풀파워~!이러는거랑 비슷

웹은 컴퓨터 오버클럭 생각하면됨 원래 CPU 성능보다 더 강제로 성능을 높여서 사용하는건데 그만큼 더 좋아지겠지만 cpu수명도 빨리 닳고 온도도 높아지잖음 전투기도 똑같은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