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아무리 14킬 15킬 이지랄해도 팀이 개좆병신이면 뭐 어쩔 수 없더라. 이제 그냥 킬뎃만 늘리고 재미있게 타는게 더 중시되는거 같다



제초제 그 자체를 한 셔먼. 근데 승률은 애미 뒤짐 걍


포만 쏙 내밀고 홍어짓하기 좋은 쌍발 붕붕이. 진짜 깔깔 웃으면서 탔다 전차들 옆구리 따고 튀고 이지랄하면 존나 재미있었거든



최근에 mbt에 좀 익숙해지면서 킬뎃이 오르는중임. 감을 제대로 잡아서 그런지 2-3킬은 거뜬하게 해서 존나 재미있음.


걍 열심히 애새끼들 패고만 댕기자. 이제 파란 적군 새끼들은 신경 안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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