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봐도 커여운 내 L3를 데리고 놀방을 가봄


다들 지나가면서 한번씩 쳐다보고 가더라ㅋㅋ



얼마나 커여운지 애새끼 보고 흥분한 일본전차가 어부바도 태워줌



살..

려줘....



둘 다 뒤져서 덕분에 살고 도망침



아 씨발 그만해



돌아다니다가 공놀이 하는 푸마 발견





같이 공놀이 하기 시작함ㅋㅋ



갑자기 공이 2개가 됨



격납고에 골



격납고 안에서 만난 친구



만나서 부비부비하는데 아군이 죽여버림ㅠㅠ



돌아다니다가 이번엔 다른 친구 만남



같이 공놀이 하고 놀았음



애들 공놀이 하는데 동네 힘쎈 아저씨들 난입



푸마가 필사적으로 공을 뺏으려하는데 밀림



멀리 대피함



보호자 푸마랑 먼 곳으로 왔음




아니 어린이들 공놀이하는데 어른들이 방해를해





급기야 러시아 페도새끼가 납치까지 함



근처에 쉬고 있던 영국 신사에게 도와달라 함





자애로운 영국 신사분이 구출해주심ㅠㅠㅠ


그리고 게임 팅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