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점이 팬텀은 뒤잡으면, 배잡으면 사와J로 플레어든 뭐든 다씹고 따라가고

반대로 미슬쏘면 암튼 플레어로 어떻게든 다씹고 하는데 그게 op가 아니냐? 라고 하고

보통 팬텀 어떻게타냐 대답하면 우회해서 멀리서 각보면서 들어가라 하잖아, 결국 위에 말한거 포함 그게 다 조건부지

한번 따져보자, 미국 탑젯까지가서 파란색 애새끼들 믿는 사람이 있나? 혼자 우회하는 플레이에 익숙할꺼고

개인주의 떡칠해서 상승한다음 살아있는 파란애들 다 미끼삼고 각나오는 애들 잡아먹잖아

다른 탑젯들이랑 비교해서 특화가 팬텀인거고 그 조건부, 상황을 만든거지

니네가 이렇게 상황을 만들어나가는게 실력인거야. RTS 한번도 안해봤나? 손이 딸려도 그 상황판단을 잘 하는 거도 실력이지

탑젯 미그든 미라지든 뭐 어떤 기체든 지가 유리한 상황 만들어서 그때 들어가서 잡는게 당연한거고

실 플레이 공방에서 그놈의 미슬썬더인데 사방팔방에서 각자 1:1만하나? 미슬 각만나오면 쏴재끼는데다

결국 다 뒤섞이게 되는 난전에다 가끔 2~3마리씩 붙는 경우도 있는거지 그게 결국 평균 킬뎃으로 유도되는거고

결론은 탑젯은 유리한 상황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중요한데, 조건 만들기는 까다롭지만 

그 조건부 한정 개씹OP는 팬텀이니까 고인물이 타야 씹OP다 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지




요약

1.보통 벌레새끼마냥 보이면 붙으니 난전이고, 다대다, 난전 조건에서 약한건 팬텀.

2.단, 조건만 충족되면 팬텀미만잡, 그 조건 만드는게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