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놈이 동시대의 각 두 진영에서 자랑했던 최신예 전투기였다는 것만 봐도 견적이 딱 안나오노

팬텀 BVR 능력은 동구권에서 Su-27 나오고 같은 서방에서 조차 파나비아 토네이도 ADV 나오기 전까지 독보적으로 우세였는데

어서 공중도 나토 VS 뽈갱이 매칭 잡아주는 대신 뽈갱이들 편에 SAM 배치시켜주는 게 고증도 잡고 밸런스도 잡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