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변에 있는 거라곤 아군 264랑 p-61이라 그냥 평범한 폭격기 크기 생각하고 있었는데


활주로에 소련 전투기하고 비교하니깐 엄청 큰 거였네


264만 타니깐 크기 감각이 사라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