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인 스웨덴이 재미좀 보겠다고 여기저기서 긴빠이 해오고 빌려와서 판을 크게 벌려놨는데 나중에 긴빠이 당한 애들이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항의하니깐

작은 딸인 그리펜을 여기저기 빌려주고 그걸 몸으로 갚고다닌다 생각하니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