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완전 조별과제 느낌이라 누구하나 잘못하면 다같이 욕먹고 누구하나 책임지려 안하는데 회사처럼 나누는게 맞다고 봄...

다들 회사생활 해봤잖아... 설마 지금도 집에만 있는 백수 가붕이가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