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장비는 예외가 있음


<1티어>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에 서로 비슷비슷한 성능의 전차들이라 너도한방 나도한방인 경우가 많음
이때는 능지가 서로 비슷함 (개인적으로 썬더중에 제일 밸런스 맞는 티어)



<2티어>

독붕붕카에 돌격포에 조금씩 격차가 나기 시작함
돌격포의 경우 연합이 잡으려면 약점사격이 필요하고 낙붕붕카는 기동력 화력 모두 ㅆㅅㅌㅊ라

연합은 우회하는 낙붕붕카를 조심하기 위해 지도를 보거나 미흡하지만 전략을 짜게됨

이때부터 연합이랑 낙지와의 능지 격차가 생김



<3티어>

해쪄부터 티거, 판터 등 화력압승에 도탄까지 잘나기 시작함
연합은 이때부턴 약점사격이 필수고 전면에서 답없는 돌격포, 각주는 티거 등을 상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됨

낙지들은 클릭만 하면 잡히기 때문에 능지가 가장 심각하게 떡락하는 구간임 반대로 연합 능지는 떡상

* 미국 좆냥이 ㅈ같다고 퓌럼 안건으로 내놓고 상대국 참석도 안했는데 만장일치 때리고 5.7로 올려버린 바람에 낙지 능지 떡락에 더 보탬이 됨



<4티어>

이때부터는 연합도 화력이 어느정도 쌔지는 구간이라

2~3티어에서 맨틀에 내핵까지 뚫고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이 난 낙지 능지는 강력한 연합 포에 머가리 깨지면서 약간식 상승하게 됨.

이때는 나름 어느정도의 전략을 구사하게 됨. 예를들면 점령지 원안에 들어가면 점령이 된다는걸 알게됨

연합은 이제 화력이 좋아져서 굳이 우회나 전략을 크게 짤 필요 없어져서 이때부터 능지가 조금씩 떡락함.



<5티어>

4티어와 마찬가지라 능지가 발달하는 구간. 드디어 걸음마를 때고 걷기 시작할때임.

능지가 어느정도 높아져서 생각을 하게 됨. 예를들면 점령지 점령을 하고 적기지로 무조건 돌진하면 진다는걸 알게됨.



<6티어>

이때는 너도한방 나도한방이 대부분임. 물론 퓌럼을 점령한 낙지답게 다른 국가보단 성능이 우수한 장비들로 매꿔져 있음.

하지만 이제 걸음마 때고 말하기 시작한터라 승률이 좋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장비덕에 승률이 높아짐



<7티어>

*낙지300석 달성*

이때 낙지의 지적 수준은 초등학생 수준으로 올라감.

연합은 머리는 성인이지만 장비는 어린이라 능지로 커버하기 한계가 옴. 연합 승률은 떡락하게 됨



충격적인건 낙지는 1티어부터 연막탄이라는 훌륭한 생존수단이 있지만 사용법을 몰라 팀원 시야가리는 용도로 사용함




결론

낙지는 위로 갈수록 적을 한방에 죽일 수 있고 도탄도 잘 내기에 생각을 안하고 게임하게 됨=능지떡락

+퓌럼 점령으로 징징거리면 죄다 한방에 보낼 힘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