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기생충은 후반 부터 진짜배기인데

파묘는 초중반이 더 재밌다는 거지ㅋㅋ


초반에는 풍수지리 바탕의 은은한 오컬트물이였다가


중반부터 센징 슬레이어 나오고 나서는

전설의 고향 B급 공포물 보는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