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평생 자유진영장비만 쓰다가 최근와서야 헝가리 2s1타고 핀란드 시작하면서 떼삼사,삼사팔오,망할 떼오사나 타고있지 동구권 항공기는 전혀 접한적이 없어서 감이안온다
관심도없어서 이게 무슨목적으로 어떤이론에 기반해서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예네들을 잡는다는 공격하는 입장만있어서 적응이 되려나 모르겠다
핀란드 정규트리 항공기는 뱀파이어 이후로 미그저거 딱하나인데 돌겠네ㅋㅋㅋㅋ

걍 호넷이나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