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초딩때 놀다가 손에 까시 박힌 기억 한번씩 있음 바닥 나무임 ㄹㅇ 

까시 박히면 준나 소스라치게 땀날정도로 아픔 

그리고 난로도 선생 지휘아래에서 설치하고 해체하고 다함 ㅇㅇ 

슬러시 200원 큰거 500원 꼬치 오백원 비싼거 천원 이러던 시절임 

그리고 께임은 바람의나라,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이런거 많이했음

써든은 PC방가면 할수있었는데 당시에 30분에 500원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