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광고대행사가 BMP-1과 BMP-2를 분쟁지역에서 장소와 함께 빌릴수 있을 만큼 자금이 넘치나?


만약 BMP-1과 BMP-2 그리고 해당 지역을 유튜버가 직접 섭외를 했다면 광고 내용과 관련해서 서로 의견 공유가 있었을거고 최종 컨펌을 가이진 측에서 했어야 하는데 당시까지 지들 돈으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연히 봤음에도 문제를 못느꼈나?


가이진이 진짜 광고대행사에 전권을 위임했고 광고대행사 사장이 대기업 재벌 2세거나 푸틴 혹은 크렘린과 큰 연줄이 있어서 전부다 섭외를 하고 유튜버는 그저 평소대로 찍었을뿐이라고 하자 그럼 가이진은 광고대행사보다 을인가? 


중립기어를 박아도 전부 개판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