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흐스탱과 5.부랄대 미갈프롭기들 수리비가 2만 밑인게 없더라고


이렇게 상향 조절을 한 뒤 콜사비 개체수를 늘려 밸런스를 맞추려는 가이진의 천재적인 전략에 감탄했다





아무튼 보면 볼 수록 한 숨만 나오네
수리비 푸념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