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면 일단 빡치던데

정공찐따라 그런가.

원래 다들 뒤지면 좀 빡치는 거 맞지?


성격좀 바꾸고 싶다.

내가 정상인이 아닌것 같이 느껴져서

짜증내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스스로가 정상인 아닌 분조장 같은 정신병 있는것처럼 느껴져서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음...


격추할 때 심장두근대서 짜릿한 맛도 있고

전투기라는 걸 조종한다는 뽕도 차서 좋은데

분조장만 없으면 진짜 재밌게 즐길 것 같음....

죽어도 짜증 안 낼 정도로